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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이야기

장윤정 엄마 녹취록 공개 "외삼촌이 죽여주면 좋겠다" 정신병원 감금?

장윤정 엄마 녹취록 공개 "엄마 죽여주면 좋겠다" 정신병원 감금?

 

 

 

피는 물보다 진하다고 누가 말했던가요.

장윤정 그리고 장윤정 엄마 육흥복, 장윤정 남동생 장경영씨

그외 육역사쪽 외가와의 다툼을 보면 꼭 그런것도 아닌것 같습니다

물보다 진한만큼, 틀어지면 오히려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되고마는..

장윤정과 모친쪽 다툼이 생긴지도 벌써 몇년이 된것 같은데

해결이 되기는 커녕 더더욱 진흙탕으로 빠져드는듯한 느낌..

 

그런 가운데 최근 장윤정 모친 육흥복씨가 언론을 통해서

장윤정 외삼촌 육모씨와의 녹취록을 공개해서 충격을 더하고 있네요.

 

과거에도 장윤정 외삼촌 육모씨는 "콩한자루"라는 닉네임으로

장윤정 안티블로그를 개설하고 장윤정의 사생활을 무작위로 공개하다가

경찰조사를 받은 사건이 있었더랬지요. 사이 틀어지기만해도 월 500정도 받으면서

인터넷에서 장윤정에 대한 좋은 여론 댓글을 달거나 하는 일을 했다고 하던데말이죠.

 

그런데 또 이번에 대화 녹취록을 공개하게 되다니.. 안타깝습니다.

장윤정 외삼촌 : 자꾸 이런식으로 나오면 이번에 윤정이가 힐링캠프 녹화를 한단다.

 육흥복 :  제발 힐링캠프에 사건이 떠야한다.

외삼촌 : 힐링캠프에서 "어머니가 바람펴서 이사단이 났다"라고 밝힌다고 한다. 

     사람들 완전히 우습게 보겠다. 장윤정이 말하길 "외가쪽 친척들이

     더이상 일을 키우지 않으면 힐링캠프에서 바람핀 이야기는 안하겠다" 라고한다.

       "엄마가 없어졌으면 좋겠다. 내재산 다 줄테니까

     누가 엄마 죽여줬으면 좋겠다" 라는 말을 장윤정이 했다.

     나(외삼촌)은 윤정이 위해서 목숨걸고 뛰어다니고 누나(육흥복)이랑 의절각오도 했는데

     윤정이는 바뀐 전화번호도 가르쳐주지 않는다.

 

 

외삼촌 : 내가 장윤정에게 "그만하자"라는 요지의 말을 했다.

     그러자 장윤정이 "삼촌이 엄마 육흥복을 데리고 산골에 간다고 하지 않았느냐"라고 했다.

     장윤정 본인의 엄마를 세상사람들 접촉못하게 감금해달라는 식으로 말했다.

장윤정 외삼촌 : 윤정이는 "나 자살한다, 목메달아죽는다" 자살협박도 했다

        그래서 달래주면서 엄마(육흥복)은 너에겐 엄마고 나에겐 누나기에

                      내가 누나를 죽일순 없어도 누나가 못나가게 잡고 살수는 있다. 라는 말은 했다. 

 

장윤정 외삼촌 :

장윤정은 엄마 육흥복을 정신병원에 불법감금 시도도 햇다.

but 남동생 장경영이 반대해서 실패했다. (2013년 1월 16일 사건)

장윤정이 본인엄마를 미행하고 위치추적하고 정신병원 불법감금하려고 한데 든

비용 1300만원은 장윤정 전소속사 홍사장이 지급했다.

 

 

여기까지가 장윤정 모친 육흥복씨가 공개한 녹취록입니다.

상당히 충격적인 내용이지요. 돈문제로 싸우다가 누구하나 죽을듯한..

어쩌면 장윤정 외삼촌의 말이 사실일지도 모르죠. 장윤정이 엄마를

감당하지 못해서 정신병원에 감금하려고 했다는것도 말이죠..

하지만 제가 장윤정씨라면 진작에 그러고도 남지 않았을까 싶어요.

수십억을 벌어다줘도 엄마는 도박하는데 쓰고, 남동생 사업하라고 퍼주고

남동생은 사업을 불리긴 커녕 있는돈 수십억도 다 까먹고 오히려 몇억 빚만 남기고..

장윤정 엄마 사건 정리를 하는건 쉽지않지만 장윤정이

그럴만하다는건 전국민이 공감하고 있으니..

 

다만 이 녹취록이 사건의 정황이나 증거가 되느냐고 하면 글쎄요.

일단 장윤정과 직접 대화한 녹취록이 아니라는게 결정적이지요.

그리고 장윤정 외삼촌과 육흥복이 말하는것에 대한 증거도 없지요.

그말을 한 자체가 장윤적 엄마 외가쪽 사람들끼리 한 말들이라

편파적이고 한쪽 입장으로 느껴지기도 하고요..

서로 대본 맞춰두고 최근에 녹음했다고 볼수도 있는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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