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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후면 있는 아버지의 환갑..

요즘 환갑은 시끌벅적하게 잔치를 하지 않는다고 해서

다른집은 어떻게 하나 알아봤더니 -

금일봉을 드린다거나 가족끼리 여행을 가는일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저희집은 이때껏 가족끼리 여행을 간적이..

어릴때는 자주 놀러다니고 했던것 같은데요.

다섯식구가 다 크고 성인이 되고 나서는..

제대로 가족 여행을 한 기억이 없는것 같아요

뭐 다들 먹고사느라 바쁘고 ㅎㅎ 일하느라 휴가 맞추기 힘들고..

저만 그런거 아니고 대한민국 가족들 다 그렇지 싶어요 ㅎ

 

그래서 이번에! 아빠 환갑을 기회삼아서

다섯 식구가 한번 시간 맞춰보기로 했는데요

겨우겨우 맞춘 시간이 황금연휴라는 10월 9일 10일 11일

그나마도 다들 여행을 미리미리 계획한건지.. 마감임박이거나 예약대기상태네요

 

 

 

 

 

참 힘들었어요

일단 해외여행중에서..2박3일로 갈수있는 코스가 거의 없더라구요

추리고 추리고 찾아본게..중국 칭다오 (청도)라고 칭따오 맥주 아시죠?

그 맥주가 유명한 지역이고.. 중국안의 유럽이라는 별명이라는 곳이래요

거기가 괜찮다고 하구요

 

또 가까운 일본 같은 경우는 후쿠오카, 벳부, 규슈(큐슈) 지역이.. 2박3일이 가능하더라구요

 

 

 

 

 

 

솔직히 부모님 좋아할법한 장가계나 북경, 만리장성 이런곳은..

거의 4박5일 아님 5박6일 ㅠㅠ .. 부모님이야 시간이 되겠지만..

동생들이나 저나 직장인이다 보니.............;; 시간 맞추기 힘들고..

 

 

 

 

홍콩이나 대만 같은곳은 올빼미로도 많이가죠?

그래도 부모님인지라 자유여행 말고 패키지를 알아봤는데..

그건...다들 4일 일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결국..다 파토났네요

 

 

가족여행인지라 다같이 가는걸 생각했는데..

그냥.. 황금연휴 아닐때, 부모님 두분만 장가게 보내드리는걸로..

그렇게 결정이 났답니다.

힘들지만 그래도 차라리 잘된 결정이라고 생각해요

짧고 아쉽게 가느니~ 두분이라도 널널하고 여유로운 일정으로

실컷 즐기고 오시는게  좋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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