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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이야기

유아인 관크 ] 변요한 뮤지컬 '헤드윅' 매너없는 관람 어이가없네

유아인 관크 ] 변요한 뮤지컬 '헤드윅' 매너없는 관람 어이가없네

 

 

 

육룡이 나르샤,사도, 배테랑,깡철이,완득이 등등..

또래 연기자들 중에서도 유독 돋보이는 연기력으로

맡는 작품마다 호평이 많은 유아인.

영화 배테랑 같은 경우는 "어이가없네"라는

대 유행어와 짤방을 만들어내기도 했지요?

그런데 최근 유아인이 비매너 뮤지컬 관람으로 인해서

인성논란, 예의논란, 개념논란까지 시달리고 있더라구요.

 

미생의 변요한이 "헤드윅" 뮤지컬 공연을 한듯한데요

변드윅 이라는 이름으로 큰사랑 받고있는데..

유아인과 윤균상도 같이 관람을 하러간듯해요

윤균상은 육룡이나르샤에서 무휼역할로 나왔었지요

 

 

근데 문제는.. 유아인 관크...... 윤균상 관크..

공연 시작전부터 "요한이 형이 암표가~ 어쩌고"대화.

공연내내 앞좌석 의자 발로 걷어차기.

공연중에 "큰 소리로 대화하기" ㄷㄷㄷㄷ

 

영화관에서도 입장하면 "핸드폰 매너모드 진동"

"앞좌석 발로안차기" "쓰레기 안버리기"등은

영화시작전부터 나오는데..... 뮤지컬은 하물며.

영화보다 더 비싼 관람료 티켓탓에 매너가 훨씬 엄격하죠.

뒷자리 무매너남들이 알고보니 유아인과 윤균상이었다 라는

어떤 팬분의 관람후기. 굉장히 화 많이 나셨겠어요.

뮤지컬계에서는 관크< 정말 욕 많이 먹거든요

엑소 소녀시대나 슈퍼주니어등 아이돌들 뮤지컬들경우는

나이어리고 뮤지컬에 익숙치 않은 팬들이 관크 가끔 일으킨 전적이 있는데

물론 sm 소속사 식구들끼리 가서 관크를 일으켜서 논란이 있기도 했고요

근데 유아인이나 윤균상은 배우인데.. 이럼 안되쟈나..

0517 변요한 서문탁 제목으로

헤드윅 관람 후기를 쓰신 또다른 팬..

"내가 오늘 몇번 째려봤는데 유아인이었구나"

이분 후기보니 유아인은 다 안보고 중간에 나갔다고 하네요.

 

"홍식이.. 큰웃음과 리액션이 들렸는데

엄홍식 비슷해서 설마햇는데 진짜 홍식이었어"

홍식 = 유아인 본명 엄홍식.

"공연 안끝났는데 그렇게 나가는거 아니구요"

 

뮤지컬 공연홀 자체는 소리가 잘 울리게 만들어져있어서

3층에서 기침해도 1층에서 들리는 수준인데...

관크 (관크 뜻 : 관객 크리)에 뮤지컬 팬들 예민할수밖에 없거든요.

그런데 공연에 중간에 관람방해하는 이런 관크 행위를 유아인이..

 

이럴때 쓰라고 만든 유행어인가봅니다

"어이가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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