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 경민대 축제에서 쓰러진 이유, 성희롱?

레드벨벳 조이, 경민대 축제에서 쓰러진 이유 ?

 

5월 26일 경민대 축제 행사를 하러온 레드벨벳.

레드벨벳은 웬디,아이린, 슬기,조이, 예린 5명으로 이뤄져있죠

아이린이 제일 인지도와 미모가 평가가 좋고..

조이같은 경우도 육성재랑 우결하면서 인지도가 큰..

 

그런데 조이가 오늘 행사하다가

갑자기 실신인지 탈진인지

무대위에서 쓰러져서 놀라는듯한 모습을 보인..

 

사람들은 짐작하기를 인이어 감전이거나

혹은 귀에 벌레가 들어갔거나.. 간질같은 발작이거나 라는데..

트위터에 도는글 보면 무대장치때문에 울었다고 하더라구요.

 

다행히 무대에서 금방 다시 일어난 조이..

예리  웬디 슬기 아이린등도 조이 모습보고

굉장히 놀라서 무슨일인가 살펴보러온 모습.

 

글구 경민대학교 축제에서 문제였던게..

"아이린빼고 볼거없다" 라는말을 비롯해서

미성년자 멤버가 있는데도 성희롱을 하고 그랬다고 하네요

심지어 학교 mc조차 장난처럼 조롱을 했다고..

아이들이 뭔 말만하면 "닥쳐!" 막 이러고..;;

좀 늦었다고 막 비꼬고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십몇년 선배인데 여러분 인기가 없으면 이래요" 발언등등..

 

행사 중간에 쓰러졌는데도.. 쉬지도 못하고

그 와중에 다시 대형 맞춰서 춤추는 조이를 보니

왜케 맘이 아픈지..

아이들이 나이는 어려도 프로지요

자기무대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조이팬들은 둥둥이 다치면 안된다고 난리가 났어요 ㅠㅠ

얼마전에 빅스 레오, 라비도 탈진해서 쓰러진바있는데

앞으로 날은 점점 더 더워지고 하니.. 탈수나 탈진등

아이돌들 건강에 유의해야 할듯..

[관련글보기] - 빅스 레오 라비 실신, 멕시코 콘서트에서 기절..

 

그래도 경민대 축제 행사무대만큼은 끝까지 잘 끝내고 내려왔더라구요..

휘청거리면서 자기자리 찾아가는데 넘나 맘아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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