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욱 대화공개 "안에 싸줘" 노브라 원피스, 질내사정 요구 유혹

이진욱 대화공개 "안에 싸줘" 노브라 원피스, 질내사정 요구 유혹

 

 

갈수록 걷잡을수 없는 사태로 퍼지고있는 이진욱 성폭행 사건..

여자친구다 vs 아니다, 화간이다 vs 강간이다..

이진욱 고소녀와 이진욱의 사이는 이제 돌이킬수 없는 강을 건넜죠.

그런 가운데 성폭행 혐의로 피소까지 당하고..

이진욱 측에서는 정말 이미지 손상을 당한 상태인데..

최근 새로운 주장이 올라왔어요.

 

이진욱은 7월 12일 서래마을 식당에서 고소녀를 처음만났고

저녁8시에 만나 9시에 헤어졌다.

그리고 오후 11시 49분 이진욱이 A씨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진욱을 잘 아는 소식통은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지인이겠죠

"남녀사이엔 첫만남에 불꽃이 튀는 그런 경우도 있다.

이진욱은 고소한 여성에게 정말 좋은 느낌을 받았고, 호감이 있었다."

또한 중요한건.. 이진욱이 고소한 여성 A씨의 집에 찾아갓을때

A양의 옷차림이 범상치 않았다고 하더라구요.

몸에 딱 붙는 면소재, 니트소재의 원피스를 입고있었는데

브래지어를 차지않았다는게 확연히 보였다고하네요.

브라 안차고 옷입으면 여성분들은 유두 부분이 볼록 튀어나오거든요.

또한 그뿐이 아니에요. 옷차림으로도 유혹의 느낌이 받았다고했지만

그것만으로 이진욱이 그녀와 성관계를 한게 아니라..

이진욱이 메이크업을 못지워 고소여성 집에서 클렌징을 하는데..

A씨가 와서 화장을 지워준다면서 문질러 줬다고..

 

화장을 지워줄때도 필요이상으로 천천히, 오랫동안 닦고 비볐다고..

그래서 이진욱이 뭔가 이상해서 "나머지는 내가 지우겠다"한거라고..

그때 여성이 옷도 갈아입으라고 면티를 줬다고합니다.

이진욱도 이게 샤워하라는 신호인가보다 하고 느낀거라고 하네요.

그래서 머리도 감고 샤워도 하고 나온거라고..

뭐 성관계나 스킨십도 당연히 억지로 한 성폭행이 아니라..

여느 연인이나 남녀처럼 자연스럽게 한거라는 이진욱의 주장..

그말 그대로.. 이진욱의 몸에는 손톱자국 하나 없어요.

여성이 저항했다면 성폭행범 몸에는 손톱자국이나 멍자국이 남거든요..

심지어 이진욱 고소녀는 "안에 싸줘"라면서 고강도 유혹을 했다고하는데..

네티즌들은 "원나잇 진상을 하나하나 알아야하나"

"19금 소설 보는것도 아니고"라는 평도 있지만..

보통 이런 법정싸움이 치부하나하나 다 들어내고 싸우거든요.

사안이 성폭행이라는 사안인지라 더 그렇겠죠..

어느쪽이든 이진욱과 고소여성사이에 진실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젊은나이에 눈맞아서 섹스한거면 이진욱도 잘못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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