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이야기

그냥먹기 힘든 흰우유 이렇게 먹곤해요

 

 

 

 

그냥먹기 힘든 흰우유 이렇게 먹곤해요

 

 

 

 

 

 

흰우유를 고소하다고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저는 바나나우유나 딸기우유 아니면 고역이더라구요

초코우유는 제대로 맛나는거 아님 초코향만 나서 별로고..

 

하지만 골다공증 예방에도 좋고 우유의 칼슘은 뼈 건강을 위해서는 필수

그러다보니 의식적으로 먹으려고 노력한답니다

그래서 집에서 우유를 배달시켜서 받아먹고 있기도 하구요

 

 

 

 

 

 

 

 

 

그냥 먹기힘든 흰우유..

고심하고 고심하다보니 요런것도 있더라구요

밀크앤 퍼니스트로우 라는 제품이에요

스트로우 라는 제품명 그대로 빨대인데

요 빨대를 빨면 우유가 통과하면서 맛있어지는 원리에요

 

 

 

 

쿠키앤크림맛도 있고, 딸기, 코코아맛등 맛도 다양해요

네스퀵 이나 제티같은거랑 비슷한데 더 깔끔하게 먹을수있죠

수저로 우유에 타는 귀차니즘과 수고로움을 덜수 있으니까요~^^

 

 

 

그런가 하면 다른것도 있어요

 

 

 

 

 

요거트 파우더 라는거 들어보셨나요?

커피숍에서 요거트 스무디 먹어보신적 있으시죠

커피숍 카페에서도 고런 음료 만들때 요런

탐엔탐스나 투썸플레이스 요거트 파우더를 쓴다고해요

요거트 아이스크림 만들때두요~

 

 

 

 

 

 

 

특히 요 투썸플레이스 파우더는

제가 애용하는 제품이에요~

우유에 요거 두스푼만 타기만 하면

까페에서 파는 요거트스무디랑 똑같아져요 ㅎㅎ

 

원가는 칠천원인가 칠천오백원 정돈데..

한번씩 마트에서 원플러스원으로 할때 쟁여놓는답니다 ㅎㅎ

근데 인터넷은 더 싸네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