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권투, 일본 스트레스 복싱으로 푸는 카라 막내 강지영

강지영 권투, 일본 스트레스 복싱으로 푸는 카라 막내 강지영

 

 

 

DSP KARA를 탈퇴한 이후로 일본에서 활동중인 카라 전멤버 강지영.

얼마전 남장한 모습으로 나타나서 깜짝 놀라게 한적도 있었는데요

일본 영화인가 드라마 "짝사랑 스파이럴"에서 FTM 레즈비언 역할로나왔더랬죵

보이쉬한 모습으로 여자를 사랑하는 남장 여자 역할이 넘나 잘 어울렸던 강지영..

그런 강지영이 이번엔 권투하는 모습으로 뙁..ㅎㅎ

메인 미리보기 사진은 요즘 젤 맘에든

강지영 인스타그램 사진으로 뙇 ㅋ

 

 

 

복서로 변신한 카라 막내 강지영.

권투가 여자들 하긴 좀 거친 운동인데요

강지영이 멋지게 권투하는 모습 반할것 같네용.

 

권투 글러브를 끼고 있는 강지영 모습..

강지영 트위터에 올라온 최근 근황 사진이에요.

 

"오늘 하루도 잘마치고 집에 왔습니다!

저는 가끔 스트레스 풀 때 운동하러가서 복싱해요~ 취! 취!" 라고..

 

이제 겨우 94년생, 22살의 나이인 강지영.

차를 미니 쿠퍼 컨트리맨을 모는것도 그렇고

은근 보이쉬하면서도 털털한 모습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여자팬들에게 더욱 인기가 많은 상황이고요.

일본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강지영 권투하는 모습이 영상으로 나왔는데요

스파링 하는 모습이 제법인 강지영 ㄷㄷ 프로급 권투실력 멋지네요.

강지영도 그렇고 이시영 솔비도 권투를 좋아한다던데요

여자 복서들이 많아지니 좋네요 ㅋㅋ

미모의 복서로 변신한 강지영..

강지영 키가 167cm로 팔다리가 길어서 리치도 좋으니

아웃복서 스타일로? ㅎㅎ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쏘는 그런?ㅋ

강지영이 힘도 센편이라고 하던데요 . 앞으로 액션연기도 가능할듯하네요.

일본어도 제법하고 액션에 미모 겸비..

앞으로 일본에서 보아급으로 크지않을까 싶은..

 

권투할땐 남자처럼 파워풀하지만

이렇게 여성스러운 안무할때는 골반과 허리선 뒤태가 ㅎㄷㄷ..

남자와 여자 모두 강지영을 좋아하고 팬이 될 요소가 다분한..

카라로 데뷔한 직후부터 사실 배우가 되고싶었다고하던데..

그래서 카라 재계약을 안한거겠죠?

현재 카라는 허영지만 계약이 남은 상태고..

구하라, 니콜, 박규리, 한승연 모두.. 카라나가 사실상 해체 상태죠..

 

강지영 인스타그램에서 가져온 최근 근황 사진들..

여전히 예쁘고 상큼한 매력이 가능하네요.

라디오스타때 김구라가 애교 강요해서 울던 모습이 생각나는데..

한국이든 일본이든 어디에서든 행복하고 성공햇으면 하는 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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