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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이야기

이찬오쉐프 바람 동영상 인정? 김새롬 결혼반지 뺐네요

이찬오쉐프 바람동영상 인정? 김새롬 결혼반지 뺐네요

 

 

 

요즘 "~야 뭐야~"하는 말투를 유행시키고있는 김새롬.

김새롬도 너무 호감이고 김새롬의 남편인 이찬오셰프 역시 넘나 좋아하는데요

크롱닮은꼴로 냉장고를 부탁해등등 각종 요리프로에서

유머러스하고 실력있는 모습 보여주는 이찬오쉐프.

그런데 얼마전 제주도에서 이찬오셰프 동영상이 올라왔죠?

여자를 무릎에 앉히고있는 이찬오 셰프 모습..

처음엔 이찬오 아니다 맞다 말 많았는데 공식입장이 나왔네요.

페이스북, 트위터등등 각종 sns를

후끈하게 달궜던 문제의 이찬오 영상.

"방송 나오는 유명 셰프 바람피는 현장"이라고

자극적인 제목으로 더더욱 후끈했지요

 

하얀 와이셔츠를 입고있는 남자

그리고 굉장히 어려보이는 여성이 무릎에 앉아있지요

 

화질이 상당이 좋지않고

실내사진이고 조명때문에 어두워서..

사실상 이찬오셰프 맞다 아니다 말 많았는데..

 

평소 이찬오솁이 워낙에 이미지도 좋고 인지도가 높았죠.

그러다보니 제주도 페이스북 동영상도 금새 퍼졌는데요.

이찬오 키가 180 정도가 되는거 같은데

그에비해 무릎에 앉힌 여자분은 몸집이 굉장히 작죠

그래서 첨엔 중학생? 초등학생인줄 알았어요.

나이어린 여성분이라면

이찬오의 친척이거나, 지인의 아이이거나 생각했기도 했는데요

이렇게 사람 많은곳에서 얼굴 알려진 유명인이

대놓고 바람필거라고는 아무도 생각할수가 없지요

실제로 바람핀게 아니기도 하고요.

유튜브에도 영상이 올라왔는데요

이찬오의 논란 해명도 올라왔더라구요.

"제주도에서 2016 제주 푸드 앤 와인 페스티벌 행사끝난후

뒤풀이 행사에서 지인들과 함께 사진찍고 노는 과정이었다.

영상을 찍은이는 당시 통역을 맡았던 아르바이트생이며

본인이 찍어서 친언니에게 보냈다. 그후 친언니가

지인들 잇는 단체 카톡창에 동영상을 올리며 퍼진것..

이후 알바생과 부모님께 사과를 받았다. 장난으로 직어서

피해가 갈줄은 몰랐다고 용서해달라고했다.

또한 해당여성과 이찬오셰프는 아무관계가 아니다. 그냥 친구이다"

 

 

요건 2016년 제주도에서 있었던 제주푸드앤와인페스티벌

초청행사에요. 포드, 링컨 VIP 고객들 대상으로..

 

4개월간 뜨거운 열애끝에 마침내 결혼에 골인한 이찬오와 김새롬..

그런데 제주도 바람 동영상 논란 직후로

김새롬 결혼반지가 사라져서 말이 많더라구요.

김새롬은 tvn토크쇼 택시에서 "결혼반지가 유일한 예물"이랬는데..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셀카에도 최근건 반지가 없어요.

외도논란에 휩싸인 여성은 김새롬도 아는 사람이라고 하던데.

김새롬은 인스타에 이렇게 밝혔네요

"알려진 사람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이찬오 셰프와 저 괜찮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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