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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이야기

성시경 인성, 여성비하 외모차별 "노래하는 장동민" 망언 수준

성시경 인성, 여성비하 외모차별 "노래하는 장동민" 망언 수준

 

 

 

 

1979년생 올해 38세, 186cm의 큰키에 스윗한 목소리

고려대학교 출신의 인텔리 엘리트 스마트한 이미지의 가수 성시경.

한때 라디오를 진행했을만큼 입담도 좋아서 노래, 음반 활동 외에도

올리브쇼,배틀트립,슈퍼스타k등등 다양한 예능으로도 활동중인데요

입담이 좋긴한데 성시경의 개그는 좀 가끔 과하다고 할까요.

지나친 감이 있어서 한번씩 눈쌀을 찌푸리게 할때도 있는것 같더라구요.

올리브TV에서 한 오늘뭐먹지 에서도 수영이 출연했을때..

성시경이 한 이야기 때문에 인성 이야기가 거론되고 있더라구요.

뭐든 예능 프로그램을 하다보면 그사람의 성격이나 예의 ,개념같은게 보이긴 하지요.

 

성시경은 소시 수영이 출연했을때 갑자기 맥락없이

뜬금포로 날씬한 기분이 어떠냐고 물어봤는데요..

 

첨에 성시경이 날씬한 기분 물어볼때만해도.. 성시경 본인 이야기인줄 알았어요

왜냐하면 성시경도 키가 커서 그렇지 슬림하거나 마른편이 아니고

약간 체격이 있다고 해야할까요? 목살이 접히기도 하고 얼굴도 좀 퉁퉁한 편이거든요.

성시경이 "날씬하게 사는게 어때요, 팔목 부러질것 같아요"하면서 수영 칭찬하니까

수영이 "저는 얼굴만 찌는 스타일"이라고 했는데요 실제로 약간 추파츕스 스타일이죠

수영 다리보면 늘 부러질거같고..반대로 얼굴은 좀 통통하고..

 

근데 이때 성시경이 아 그렇구나 하면 되는데..

수영을 칭찬하는게 아니라 반대로 누군가를 까더라구요

개그할때 남까내리고 흉보는 개그가 젤 싫은데..

심지어 손으로 삿대질 하는것도 아니고 턱으로 삿대질? 누군가를 가르켜요

사람을 가르킬때 손짓도 무례하지만 턱짓은 더 무례한 행위죠.

이러다보니 이때 성시경 인성, 무개념 이야기가 나온듯..

 

지목을 당한 제작진..약간 통통한 편이에요

즉 이 스텝이 뚱뚱하다고 대놓고 핀잔주고 창피하라고 망신 주는거지요.

스텝분이 빨개져서 민망해 하는중인데.. 거기다 대고 이간질까지함

"수영씨가 얼굴만 살찐다고하니 저분이 화나서 얼굴이 울그락붉그락 한다"면서;;;

가만있는 스텝도 민망하게 만들고 수영도 무안하게 만들고;; 무슨짓인지;;

옆의 신동엽도 굉장히 당황스러워 햇을듯;;

 

예전에도 여자들 출산을 두고 성시경이

"여자들 안아픈데 다 짜고 아픈척 하는거죠?"란 말을 했죠;;

진짜 성시경은 다 좋은데 말만 안하면 좋을거 같아요.. 이효리 사건도 그렇고..

마녀사냥때부터 정이 좀 떨어졋어요..

결국 이날 죄송하다고 사과를 하는 수영;;

사과는 수영이 아니라 성시경이 해야할거같은데요..

성시경은 과거에도 킬리언 머피 외모 비하발언 한적이 잇었죠

보면 마초라고 해야할지..굉장히 여성을 비하적이고 혐오적인 시선으로 보더라구요

성시경 노래실력은 좋은데 논란이 한두가지가 아닌듯.. 앞으로 노래위주로만 했으면..

오죽하면 별명이 "노래하는 장동민, 감미로운 장동민,노동민"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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