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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이야기

하뉴 유즈루 비매너 논란, 인성문제? 진로방해에 견제..

하뉴 유즈루 비매너 논란, 사고의 원인은 인성인듯

 

 

 

 

 

한국에 김연아가 있었다면 일본에는 아사다마오와 하뉴 유즈루가 있지요.

아사다 마오가 솔직히 실력 안되면서 김연아에게 자꾸 라이벌의식을 가졌다면

하뉴 유즈루는 그래도 실력도 괜찮고 외모도 출중한편인데요.

실력은 괜찮은지 몰라도 하뉴 유즈루 인성 관련 논란은 끊이질 않지요

 

10대후반 어린나이에 세계 최정상권에 오른 하뉴 유즈루

그러다보니 자기는 쉽게 되는걸 남이 잘 못하는걸 보면

우습기도 하겠지요. 문제는 남을 업신여기고 깔보는듯한 태도로

매너 없다는 소리를 넘나 많이 들은;;

사진속의 저분도 하뉴 유즈루의 선배라고 하네요

 

 

다른 선수의 경기보고 점수보고 비웃다가..

카메라보고 의식하고 표정관리하는 하뉴 유즈루.

소치 올림픽때도 문제가 많이 보였다고 하더라구요. 

 

 

그런 행동이 한두번이 아니라..

브라이언 오서 코치에게 주의를 받기도 했지요

브라이언 오서 오죽했음 ...ㅎㅎ

 

그리고 점프 뛰고 넘어진 선수에게..슬라이딩 샷을 날리는 유즈루.

굉장히 위험한 행동 같아요. 빙판은 무척 딱딱해서

넘어지면 골절이 되거나 인대에 무리가 가기 쉽죠

 

 

뭐 선수의 머리를 잡아당긴다거나 얼굴을 땡긴다거나

이건 문제가 있는 행동이라고 하긴 좀 소소하고

친한 사이끼리 장난친거일수도 있겠죠?

 

 

요런 행동은 동떨어진 선수를 챙겨주는 행동으로도 볼수잇으니

그렇다치고 넘어간다쳐도..

 

 

인사하고있는 선수 자리위협;;;;

가만보면 늘 스케이팅을 엄청 위험하게해요;;

자기야 뭐 어릴때부터 스케이트를 탔으니

빙판이 일반 땅보다 더 편하겠지만..

문제는 일본연맹이 하뉴 유즈루를 철통같이 지지하고있어서

점수같은것도 굉장히 후하게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이런 행동도 일본 내에서는 실드를 쳐준다고..

 

참 일본 피겨는 말이 많지요..

다 예전에 김연아가 다른 선수들 안도미키나 아사다마오등등

여타의 선수들에게 당했던 견제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이정도면 논란될만 하죠. 이쁘장하고 귀여워서 울나라 하뉴 유즈루 팬도 많았는데..

스케이트날은 참 위험한데..

 

그리고 데니스 텐 스핀 도는데도 엄청 아슬하게 스쳐간적이 잇었는데요

자기가 스쳐가놓고 네놈(오마에)라면서 승질낸적이 있었죠

그걸본 하뉴 극성팬들은 또 데니스 sns 테러하고 ..

 

패트릭챈 사건은 워낙 유명하죠

하뉴 유즈루 인성논란, 비매너논란이 가장 커진 사건..

챈이 안피했으면 얼굴을 다쳤을수도 있어요

 평소 곰돌이 푸를 좋아하고 귀여운면도 있지만 이럴때 보면 참..

 

패트릭챈 다친거 보이나요 배에 완전 칼빵..

한유 유주르 나쁜사람... 뭐 고의는 아니었겠죠

하지만 좀더 조심했다면.. 어땠을까 싶어요

그만큼 빙상장이 좁은건가? 동선문제인가 하는 생각도 들고..

 

 

 

그렇게 본인이 저질러놓은건 많지만..

 

반대로 다른 선수에게 주행방해 점프방해등을 당하면?

하뉴 유즈루 째려봄..ㅎ 이러다보니 피겨팬들 사이에 말이 많지요..

어찌보면 이런 견제는 일본선수의 특징인가 싶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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