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용 중고나라 사기꾼 정리, 패드립에 외모비하 하고 NCT 데뷔?

태용 중고나라 사기꾼 정리,패드립에 외모비하하고 NCT 데뷔?

 

 

 

 

 

에스엠루키즈를 통해서 슬기, 제노, 아이린, 마크,텐, 유타,웬디등등

현재 데뷔한 레드벨벳을 포함, 앞으로 데뷔할 NCT 멤버들까지 다량 소개되었죠?

그중 한명이 바로 태용인데요. sm 루키즈 공개때부터 잘생긴 얼굴로

태용에게 관심이 엄청나게 생겼는데..

그러면서 태용 인성 관련해서 조금 안좋은 이야기도 많이 폭로가 되었지요.

 

이번에 NCT라는 이름으로 데뷔가 결정된 태용.

태용 외에도 재현, 마크, 텐, 도영, 태일등이 멤버인데요

문제는 태용이 sm 연습생으로 활동하기 이전에 중고나라에서

사기를 치면서 "중고나라 사기꾼" 이름표가 붙어버린것.

 

 

과거 이태용 군은 건담 ,건프라등에 취미가 있었던걸로 아는데요

이당시 핸드폰 번호가 010 7754 8723 으로 밝혀졌고

주소는 서울 신림4동에 살았나 보더라구요.

이태용은 제타3호기를 비롯 데스티니ebm, 제타 플러스c1

진무사, 엑시아 건담 등등을 판매 교환하는 글을 올렸는데..

 

건담을 사거나 교환하기로 해놓고,

물건은 받은채로 물건 대금을 입금안한..

그러면서 댓글로 반말을 하고 도발을 하고 패드립도 쳤다는데

그러면서 태용 인성이 나쁜거 아니냐 하는 비난이 ..

이때 물론 중학생인지 고등학생인지 미성년자이긴 했지만

아무리 어려도 사기는 치면 안된다는건 초등 유치원생들도 다 알지요..

어릴때 일이라서 큰 문제는 안될지 몰라도요.. 

근데 문제는 태용의 중고나라 사기가 한두번이 아니었나 봅니다.

많은 분들이 태용의 사기를 지적하면서 "중학교 2학년생 사기꾼"이라고..

보아하니 이번에는 도난이나 사기라고하긴 좀 뭣하고,

중고거래의 특성상 사용감 있는 물건을 사고팔수도 있는데

물건의 가치가 많이 떨어진걸 상태좋은양 하고 판듯합니다.

 어찌보면 작은 금액이고 누구나 한번쯤 할수있는 가벼운 짓이긴 하지만

아이돌계의 삼성급인 sm에서 데뷔를 하게되니 문제가 커지는 일이겠지요

다들 아시다시피 sm에서 아이돌로 데뷔하면 1년 수십억은 우습게 버는

재벌급 경제능력을 갖게되는게 기정사실화 되어있으니까요.

 

태용은 본인을 사기꾼이라고 저격한 글 게시자에게

"병신아 니가 고딩이라고? 씨발 전화통화 하다가 쫄아가지고~

병신새키 욕도 제대로 못해 찌질하다 불쌍한년" 이라고 욕설까지 ㅎㅎ

 

물론 나쁜짓이긴한데..중학교 2학년생이라는걸 염두에 두고 봐야할듯.

누구나 어릴땐 치기어린 실수 한번쯤 할수도 있으니..

 

본인을 경찰소에 신고했다는 말에 더 발끈한 태용

"조사하는데 한달씩 걸리냐? 빨리와~"라고 더 도발하기까지 ㅎㅎ

 

 

"내가 씨빨 인맥좀 하거든 ? 가서 상콤하게 죽빵때리고 교복 찢어줄게"

으흐 태용 인성 이야기 나올만한게 욕의 수위가 좀 있긴하네요 ㅎㅎ

태용 사건..별거아닌걸로 봤는데.. 한동안

 "중고나라 사기꾼 태용" 꼬리표가 따라다닐듯..

 

 

애미없구나 찐따같은새끼 ..이건 부모님 욕인데

패드립이라고 볼수밖에 없는 강도높은 욕설 ㅎㅎ

앞으로 수년간 혹은 십수년간 태용군을 이불팡팡차게할 흑역사가 될듯한..

 

여튼 중고나라 분란을 조장하고 유도했다는 이유로

결국 중고나라에서 경고처리, 탈퇴처리됩니다.

하지만 ㅋ

태용의 중고나라 아이디는 한개가 아니었던것.

앞서의 hssarang98 이라는 아이디가 짤리자

이번엔 julyfirst11 이라는 네이버 아이디가 등장.

 

 참고로 태용의 생일은 1995년 7월 1일 입니다.

july first = 7월1일..ㅎㅎ

mg 유니콘 건담을 팔면서..

개봉여부, 조립여부, 데칼여부, 먹선여부, 도색여부,

분실부품여부, 러너자국 등등을 미기재해서 지적받자..

 

방귀낀놈이 성낸다고 "뭐야 .. 너무 칙칙한분께 안팝니다"라고.반말까지.

근데 않팝니다 아니고 안팝니다 인데 맞춤법도 틀렸..ㅎ

뭐 태용이 이때 중2인데 틀릴수도 있죠. 이건 넘어가고..

 

결국 "비매너, 생각없이 물건파는 사람"이라는 이유로

경고조치를 또 받게 되는데요..

기본적으로 물건을 팔면서 양심이 있어야 하고

상대방을 존중하고 예의를 갖추고 매너가 있어야하는데..

말이 사람의 마음을 나타내는 도구라고 하잖아요

태용이 쓴 글이나 댓글을 보면 그런게 없다보니

태용 인성 관련해서 비매너 논란이 생길수밖에요.

한번도 아니고 수차례 제적, 경고를 받는걸 보면..흠..

 

본인이 물건 팔때 매너없이 판것도 있지만

다른 판매자들의 글에 예의없는 덧글도 수차례 단 태용.

TOPS = 태용 아이디 닉네임 입니다.

 

물론.. 이태용 네이버 아이디 털렸으니..

다른곳도 털렸겠지용?  

다움 카페에서는 비교적 예의있는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다음카페는 학교카페라서 본인 신상이 공개된 상태이고

네이버 중고나라는 익명성이 보장되는곳이라서 봉인풀고 날뛴듯?ㅎ

날뛴다는 표현이 좀 과하다면 삭제하도록 할게요

롤의 "소환사가 미쳐날뛰고 있습니다" 유행 드립이 생각나서 ㅎㅎ

 사람이 앞과 뒤가 다르면 안되지요.

본인 신상이 공개되든 아니든 온라인상에서도 매너를 지켜야 하거늘..

 

그뿐만이 아니라 여성 외모 비하 발언까지 한..

"전체 다해서 10명인데 13명으로 보이네"라는 태용 발언..ㅎㅎ

여자들이 뚱뚱하다고 놀리는 거겠죠?

 

저 다음카페 이태용(생크림) 아이디랑

네이버 중고나라 닉네임이 다른 사람일 가능성도 없는게

다음 학교카페 아이디 julyfirst1이랑 전화번호가 중고나라에 쓴 정보랑 일치..

"100명중에 50명은 피규어 오덕후겠지?"

근데 그런 본인도 건담 피규어 매니아면서...ㄷㄷ  

여튼 태용의 팬들이 추적해내서 밝혀낸

이태용의 아이디는 무려 6개정도..

본캐(?)인 hssarang98을 비롯,

julyfirst1 , 1021kms, i55052,i55053,i550등등..

 

결국.. sm 엔터테인먼트에서 공식 사과를 올리며 마무리..

중학생 시절 분별력이 없어서 한 행동이라고 인정하고 사과.

그래도 사과같은거 하는거 보면 늘 sm이 젤 쿨한거 같아요

열애설 인정하는것도 그렇고.

 

예전 티아라 관련 코어엔터테인먼트 대처나

반말관련 이태임 예원 논란때 스타제국 대처,

yg 투애니원 박봄 마약 논란때 대처같은거 보면..

소속 아티스트 보호, 대처, 사과는 sm이 그래도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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