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예 이야기

신은경 시어머니 인터뷰 (리얼스토리 눈) 둘중 하나는 거짓말

신은경 시어머니 인터뷰 (리얼스토리 눈) 둘중 하나는 거짓말

 

 

 

폭로에 폭로를 거듭하며 갈수록 일이 커지는 신은경 사태.

최근 배우 신은경은 리얼스토리 눈에 출연하면서

본격적으로 신은경 vs 전 시어머니 구도에 들어갔더라구요

신은경 전 소속사나 전남편 이야기도 그렇지만

신은경 시어머니 인터뷰 이야기 들어보면 누구 말이 맞나 싶기도하고..

 

그런 와중에 신은경도 백화점에서 옷을 사고

대금을 지불하지 않았다거나 하는 일이 밝혀지면서

이제는 누구말도 못믿겠더라구요..

 

신은경 남편 김정수에 대해서는 많은분들이 아실거에요.

신은경이 과거 조폭마누라 찍고나서 제일 흥할때,그 영화 제작자가

김정수씨를 신은경에게 소개시켜주고 불같은 사랑끝에 결혼을 했었죠.

혼전임신을 한것도 그당시 굉장히 파격적이었는데..

안타깝게도 신은경의 아이는 장애가 있지요..

 

여튼 이 전남편이 연예계 유명인사였다고 하는데

공형진도 홍석천도 신은경 전남편을 두둔하고 나섰지요..

 

신은경의 전 시어머니는 현재 87세로

장애가 있는 신은경 아이를 키우고잇는데요

신은경 시어머니 인터뷰 내용에 따르면

"어머니 나는  애 안좋아합니다" 라는 발언을 했다고..

양육비도 최근 5년간 천원도 받은적 없고

신은경의 친어머니 역시 손자를 기꺼워하지 않는다고..

 

 

근데 신은경 전남편의 아이이기도한데

이혼한건 이혼한거고 양육은 어차피 누군가는 해야하는상황인데

전 신은경 시어머니는 친아들에 대해서는 일언반구 말이 없네요

 

 

 

애초에 계좌로 양육비를 보내줬으면 증거가 남을건데..

하지만 신은경도 그당시 채무자 입장이라서 채무상황에서

증거로 남기기 힘들었을수도 있어요. 그런것들도 채권자들이

발각한다면 빚갚는데 압수될수도 있을거고 말이죠..

전남편과 전소속사측도 약간은 언플을 한다는 느낌이 있어요.

근데 또 신은경도 결혼전부터 빚이 많았다는 말이 있더라구요.

 

 

 

신은경 아이의 병은 뇌수종.. 뇌수종이 정말 무서운 병인가봐요.

아이를 맡기고 딱 두번 찾아왔다고 거짓 모성애 운운하던데..

아무래도 신은경이 배우이고 하니까 일반인하고 다르긴 하겠지만

그래도 아이의 부모로 설마 그랫을까 싶기도 하구요.

 

 

 

 

문제는..신은경이 상습적으로 빚을 지고

돈을 안값는 행위를 몇번 한것으로 여겨지는 정황.

신은경은 1억천삼백만원의 의류비를 값지않고 채무를 만들기도 했네요.

당시 신은경은 영화"두여자"에 캐스팅되어있던 상황..

그때 옷을 신은경에게 판매한 직원은 이 사건때문에

은행대출을 받아 자비로 옷값을 값고 회사에서 해고되었다고해요.

백화점 명품매장 근무 직원이었다고하는데..너무 안타깝네요.

 

 

이런사실을 미루어볼때 신은경은 자기가 불리한 상황에선

아픈 자식과 남편빚을 자기가 값는다고 이야기하면서

비난을 피하는게 거의 버릇이나 습관이 된거 같아요.

힐링캠프에서도 자식이야기 많이하고..

문제는 자식도 본인이 아닌 시어머니가 키우고 있고,

남편빚도 자기가 갚는게 아니라 남편의 친구가 대신 갚았다고 하고..

소속사에서는 신은경 옷값 4천 값아준데다가 하와이 등 해외여행도 수차례 보내주고

할만큼 해준거 같은데 신은경 측 말로는 아니라고 하고..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