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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이야기

케이트 업튼 섹시광고 ] 찰스 주니어 버거(Kate Upton Carl's)

케이트 업튼 섹시광고 ] 찰스 주니어 버거(Kate Upton Carl's)

 

 

해외에서는 무조건 핫하고 섹시해야 인기가 있는걸까요?

우리나라의 광고가 야하거나 섹시한것보다는

코믹하고 재미있고 재치있는 광고가 많은 반면에

외국 광고들은 쓸데없이 제품과 상관없이(?)

섹시하고 짜릿한 광고가 많네요.

미국 영화배우인 케이트 업튼의 햄버거 광고도 그중 하나.

 

 

케이트 업톤의 찰스 주이너 버거 광고!

이름은 주니어인데 광고는 어덜트 ㅋㅋ

 

 

 

차에 들어와서 햄버거를 한입 베어무는데요

햄버거 먹는 모습 마저도 너무나 야하네요 ㅎㅎ

뭔가 뇌쇄적이고..현아의 패왕색 저리가라할듯한 ㅋㅋ

 

 

요 햄버거가 매운 스파이시 버거라고하는데요

입가에 있는 점때문에 입으로 시선이 가네요

구강으로 뭔가를 하는듯한 암시와 뉘앙스도 있구요

원래 남성들은 여자들이 뭔가 먹는 모습에 흥분하는것도 있지않습니까 ㅋ

 

 

매운 스파이시 찰스 주니어 버거를 먹은후

본격저긍로 더워하는 모습 ㅋ치마를 걷어올리고..

 

 

요 고추는 아무래도 할라피뇨 고추겠지요?

고추를 먹는 케이트 업튼 ㅋㅋㅋㅋㅋ

 

 

걸치고 있던 가디건을 벗어제끼고

가슴골 노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부끄러우면서도 므훗하면서도

아름답다는 그런 ..

 

 

아무래도 대중들을 쉽게 사로잡고

또한 광고 특성상 사람들이 채널을 빨리돌리는데

그런 사람들의 시선을 오래오래 붙들어 매놓기 위해서

케이트 업튼의 섹시함이 광고에 표현된거겠죠?

 

 

 

몸을 베베꼬시고 난리났음 ㅋㅋ

이건뭐 야짤, 은꼴사 수준 -

한국에서 이런 광고 cf ..보기힘들겠죠.

 

 

다리를 쩍벌하고 햄버거를 마저 드시는데요

근데 광고 영상을 보시면 알겠지만

한컷 한컷마다 열심히 먹는데

다음 장면에 보면 햄버거가 계속 새거에요

먹기는 먹는건지 ㅎ 몸매관리때매 먹는척만 하는건지.

 

 

급기야 차 본넷 뚜껑 위로 기어올라가는 케이트 업톤..

 

 

 

 

이미지로 부족하다고 느끼시는 분들은

동영상 클릭해서 감상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