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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7일 개봉하는 "스타워즈 : 깨어난 포스"

1977년부터 역사가 길고 매니아도 많아서 레고 시리즈도 나오고

피규어도 수집하는 분들이 많으시죠.

스타워즈의 개봉을 앞두고 강남 클럽 옥타곤에서 팬이벤트가 있었는데

여기에 남자 아이돌 그룹 가수 엑소가 초청되었다가..

약간의 잡음이 있었나보더라구요. 아래는 사건의 전말.

 

영화팬들 위한 내한행사가 아닌, EXO 팬미팅으로 전락?

처음엔 그런건줄 알았어요. 스타워즈에 관심없는

엑소팬분들이 입장해서 깽판치고 분위기 망치고..

어찌된건지 정리를 해드릴게요.

 

*한국 스타워즈 홍보대사로 엑소가 선정되어 초청됨

*소식들은 엑소팬들이 찾아갔으나 사전신청이 필요한 행사라

내부엔 들어가지 못하고 레드카펫 외부에서 보는걸로 만족해야했음

*행사장 내부는 비좁고, 행사진행은 수준이 낮았음

*MC가 행사장에서 두유노엑소? (두유노싸이 두유노 김치급드립)

*스타워즈 배우가 sns로 분노 폭발함

 

스타워즈배우들은 내한했는데 엑소에게 치인기분들고

엑소는 홍보대사 자격 콜라보 초청되었는데 야유듣고

스타워즈 팬들은 스타워즈 배우보러갔는데 엑소가 메인이라 실망하고

엑소팬들은 행사장 안에 들어가지도 못했는데 행사 망친 주범이라고 욕먹음

 

즉 스타워즈배우, 엑소, 스타워즈팬, 엑소팬 모두 상처받았죠.

주최측이 제대로 준비하고 행사만 진행했더라도 ...

 

스타워즈 시사회 측과 파티주최측인 한국배급사에서

클럽 옥타곤을 대관한것부터 문제였어요.

특히 수준 떨어지는 DJ 찰스의 언행과, (부모 드립 침)

예의없는 경호원들의 욕설도 문제되었는데요.

그뿐만이 아닙니다. 진행자는 스타워즈 배우와 감독에게 you know korea? exo?

이런 저질 드립으로 욕을 먹고..

참 그러고보면 내한행사는 늘 잡음이 잇는것 같아요.

예전 아이언맨 할때도 로다주 초청해놓고 타이거jk랑 윤미래랑 조단이 데려와서

조던 생일파티 비슷무레하게 하고 로다주 병풍사건 잇었는데 말이죠..

내한행사면 외국에서 배우들이 오는건데 준비도 넘 허술한거 같고..

 

 

스타워즈 배우인 "존보예가"가 올린 트위터라고 해요.

"신이여, 엑소 오디션을 보는 상상을 합니다. 그 멤버가 되어서 서울에 머무를 명분을 쌓도록

사실 난 엑소를 홀로 내버려둘것이다. 엑소가 하드코어팬들의 함성속에서

활공할동안 그옆에서 뒤뚱거리는 나는 필요없을테니.. "

 

트윗에 대놓고 이렇게 비난하고 비꼴정도면

정말 화가 많이 난것 같아요. 심지어 존보예가에게

일부 엑소팬들은 "엑소 노래 들어봤어요?"같은 질문도 했다고.....

주최측에서는 스타워즈가 좀 인기가 없다보니 굳이 엑소를 초대했다는 말도 있더라구요.

안그래도 스타워즈가 우리나라에서는 좀 신통찮고,

마블 어벤져스, 아이언맨에 밀리는데..

게다가 피규어나 캐릭터 상품은 겨울왕국 엘사처럼 유아용이 아니면 잘 팔리지 않죠.

성인용 피규어나 캐릭터 상품은 아직 덜 팔리거든요 한국은..

 

 

이모든게 총공깽.. 좁은 클럽에서 굳이 왜 행사를 진행한건지..

사진만봐도 좁은게 딱 느껴져요. 차라리 타임스퀘어 같은곳에서 하지.

근데 사진만 보니 대체로 영화팬들이 온거같아요

아마도 엑소팬들은 입장은 못한듯.

 

 

스타워즈 배우들이 이번에 큰 실망했던데

이런식이면 다시 한국에 내한하려고 할런지..

그리고 엑소에 대해서도 좋은 이미지 갖기 힘들겠죠?

한국 팬들에 대해서도 말이구요.

 

 

이사진은 스타워즈 나이트 행사 시작전이라고하는데

정말..좁네요.. 제다이 가운 의상 입고 광선검 들고있는거보면

다들 스타워즈 덕후 팬분들 같구요..

 

 

한편 스타워즈와 엑소가 콜라보 하게된 경위에 대해서도

다양한 분석이 나왔는데 어느정도 수긍할만한 이야기가 나와서 가져와봤어요.

엑소 곡중에 "엘도라도"라는 곡이 있지요?

엑소콘 중에서도 야광봉 들고 그곡 퍼포먼스를 했데요

근데 그 야광봉이 스타워즈 광선검과 비슷하다보니 그걸 본

디즈니코리아 관계자가 SM에 "엑소가 스타워즈 한국 홍보 모델을 해달라"고 컨택..

 

엑소 콘서트 보니 정말 광선검 느낌나네요 ㅎ

 

 

그뿐 아니라 2012년에도 엑소데뷔 티저중에 lightsaber 라는 곡도 있대요.

그곡 작곡가(외국인)가 스타워즈 엑소 모델 소식듣고 기뻐하면서

라이트세이버 싱글도 다시 리메이크해와서 발표하게 되었다고..

엑소 수호 백현은 8월에 미국 루카스 필름 방문해서

 홍보영상도 촬영했는데, 참고로 수호는 피규어랑

광선검까지 갖고있는 스타워즈 열성 덕후라고..

사진에도 보심 "요다아님, 광선검 색은 같지만 요다아님"이라고

찬열도 sns에 사진을 올렸구요..

 

백현 인스타그램에도 마찬가지

"스톰트루퍼랑 사진찍자! 아근데 너무 노말한데?

무릎꿇자! 인질로 삼아주세요" 라고.

이런거보면 엑소도 스타워즈 팬같은데.. 행사에서

엑소가 까일 이유는 전혀 없는거 같아요. 오히려 부심 부리는건

올드비 스타워즈 팬들이 아닌가 싶기도하고..

 

엑소 라이트세이버 노래 듣기 동영상 올리며 글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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