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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이야기

소녀시대 태연 흑발&금발 머리스타일 염색 비교

 

 

 

소녀시대 멤버들 중에서도 머리염색 체인지 변화가 잦은편인 태연~

갠적으로 소시 멤버들 중에서는 태연과 효연 그리고 써니가 헤어스타일의

변화가 가장 많다고 생각이 되구요 - 윤아, 수영, 서현,유리는 그중 변화가 덜한..?

워낙에 꾸미는걸 잘하고 센스가 있다보니 남자팬도 많지만

여자팬이 더 많은 여덕몰이꾼이 바로 태연이 아닌가 해요

 

 

그런 태연의 머리스타일 변화보기 -

정말 머리숱이 많아서 그런지 머리길이가 짧으나 기나 너무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요런 양갈래 머리도 징그럽지 않게 잘 소화하는..

역시 헤어의 완성은 얼굴..헤완얼이겠지만요

머리에 큼지막한 머리띠도 귀엽고 이쁨

 

 

 

움짤로 보면 더 이쁜 ㅎㅎ

예전애는 애교배라고 해야하나? 살짝 똥배가 있었는데

요새는 태연 몸매는 그냥 완성체인듯 ㅋㅋ

마이크에다가 리본을 칭칭 감는 모습 왜케 귀여운건지 ㅋㅋㅋ

 

 

 

 

 

그리고 라이온하트 할때 대대적인 탈색 ㅋㅋ

소시 멤버들의 변화가 가장큰 앨범, 활동이 아니었나 싶더라구요

노출도 살짝 있고 춤도 쩍벌춤 같은것도 넣고 귀여우면서도

뭔가 아기자기, 따라하기 쉬운 안무가 많기도 했구요

근데 라이온하트할때는 태연도 태연이지만 팊한테 눈이 ..

티파니가 흑발하니 정말 잘 어울리지 않던가용?

 

 

 

 

요 안무 너무 귀여워요. 예전에 드림걸즈 스탈이라고 해야하나?

미국 60~70년대의 레트로 복고풍 느낌을 잘 살린거 같아요

원더걸스의 노바디 활동대가 딱 그런 톤의색깔이 아니었나 싶은..

아 원걸이나 소시를 까는것도 아니고 비교하는것도 아니고요..

그냥 테마 컨셉이 그러한것 같다는 제 개인적인 의견이에요 .

 

 

 

 

흑발, 금발 그 어느쩍도 너무 잘 소화하는 탱구..

흑발 1번, 금발 2번일때.. 제 개인적인 선택은 2번이네요!

뭔가 화려하면서도 블링블링 연예인 스러운 화려함이 잘 나타나서 더 좋음